개발/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5일차 & 1주차 회고 with. TS 웹 풀스택
눌지
2024. 4. 12. 15:55
회고⏲
1일차(4/8)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markdown 사용법 - Readme의 역할 : 완성된 프로그램의 설명서 |
- 버전 관리 시스템 | - 프로젝트 - Readme의 역할 : 구현중인 프로젝트의 현황 |
수업을 들으니 새로운 느낌과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2일차 (4/9)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Git과 Github를 사용하는 이유 - CLI, GUI |
- Git 명령어(ls, mkdir, cd, git init 등) |
이전에 Git과 오픈 소스에 관한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났지만, 명령어를 사용해 보면서 많이 까먹었고 오픈 소스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허탈했다.
3일차 (4/10)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Github 가입 - 리포지토리(Repository) - 브랜치 |
- CLI를 이용한 git과 Github 연동 - Git 명령어 |
- Repository의 발음이 레포지토리가 아닌 리포지토리 - Github 토큰 및 생성 방법 - VSCode를 활용한 Git 사용법 |
새로운 내용이 많은 날이라 오 이런 게 있었구나 하면서 즐겁게 공부했다. 하지만 실습이 많았던 만큼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작성하는 게 맞는가?라는 의문이 들었다.
4일차 (4/11)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브랜치 전략(이름 규칙, git flow) - 충돌 관리 |
- 병합 방법(fast forward, 3-way) - Git 명령어 |
- Github를 이용한 병합 및 충돌 관리 |
오늘도 실습이 많은 날이라 블로그 글 작성법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또한 VSCode에서 Git을 사용하지 않고 Sourcetree라는 도구를 사용해 Git을 작업하다 보니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잊었었는데 다시 점검하는 느낌이라 좋은 수업이었다.
5일차 (4/12)
오늘은 수업을 미리 들어놓고 블로그에 정리만 했던 날이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배운 것을 활용하고 기록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한 날이었다.
좋았던 부분💯
- 까먹지 않고 블로그를 작성했다.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맞춤법 검사까지 잘 활용했다.
- 적절한 이모티콘을 활용해 블로그 글을 너무 단조롭게 하지 않았다.
반성💦 및 바꿔나갈 부분
- 실습은 사진을 첨부하되 너무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한다.(최대한 줄여보고 다시 고민해 보기)
- 주차별 회고를 미리 만들어 당일 내용은 당일 자기 전에 작성한다.(복습 용도)
- 회고를 작성할 때 그날 느낀 점에 대해 적는다.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공부한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한 줄은 꼭 적기.(나중에 돌아볼 때 감정까지 같이 기억하기 위해서)
- 수업 외 시간을 잘 활용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