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10주차 회고 with. TS 웹 풀스택
회고⏲
46일차 (06.10)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JS | - 명시적, 암묵적 형변환 | - 변수 생성 과정(평가 및 실행 단계) - JS 버전 미지원 시 해결 방법(Polyfill) - 쉼표 연산자 |
오늘은 FE에 대한 수업이 아닌 시작 전 JS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강사님이 알고 있던 부분 중에 모르는 부분은 신기해하고, 이거 까먹었구나, 이건 아는 내용이구나 하면서 듣기에 좋은 수업이었다.
47일차 (06.11)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어제오늘 JS의 전반적인 부분을 훑어봐서 좋았다. 하지만 해당 영상이 현 과정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 이번에 나온 가계부 부분의 영상과 과제는 이해할 수 없는 과제였다. 하지만 순수 JS로 만들어 보는 것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꾸물꾸물 조금씩 찾아보면서 만들어 봐야겠다.
오늘의 WTL은 지난 주차로 마무리된 BE 부분을 한 번 훑어보고 지난주에 나왔던 시험 얘기를 잠깐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다. BE 부분을 개인적으로 훑어볼 시간이 없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팀원들과 이야기하면서 다시 살펴보니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48일차 (06.12)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변수, 상수 | - 메모리 영역 - 가비지 컬렉터 |
- C언어 & 의미 - TS는 컴파일 언어 |
오늘은 지난 두 강의와 다르게 본격적으로 강의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너무 C언어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 같아 살짝 의문이 든다.
49일차 (06.13)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call by value, call by referece - 포인터 |
이번 시간에도 지난 시간에 느꼈던 의문이 계속 들었다. 어느 정도 기본적인 이해를 위해 C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JS를 기준으로 잡고 C언어를 사용해 설명을 하는 것이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50일차 (06.14)
알고 있던 내용 | 까먹었던 내용 | 새로 배운 내용 |
- 객체지향 특징(추상화, 캡슐화, 다형성, 상속성) | - 구조체, 공용체, 열거형 | - 함수 포인터 - 클래스의 기본은 사용자 정의 타입 |
오늘의 강의는 그래도 들으면서 최대한 JS와의 연관성을 생각하며 들었더니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클래스는 사용자 정의 타입이다라는 점이다.
오늘의 RBF는 이번 주 학습 내용의 복습과 지난 주차에 진행되었던 시험에 대해서 팀원들과 코드를 공유하는 것이었다.
좋았던 부분💯
- 밀리지 않고 강의를 잘 들었다.
- 처음에는 C언어라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듣다 보니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해당 부분과 JS에서 어떤 부분이 겹칠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듣다 보니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새로운 내용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다.
반성💦 및 바꿔나갈 부분
- 지난 주차에 발생한 문제인데,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항상 출석은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